클래식 공연의 전도사, "아르앤테르"
-클래식 문화공연 최초의 캐릭터 마케팅 시작.
클래식 전문 공연장 '호암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 매니지먼트 기업 (주)크레디아는 작년 하반기부터 위즈와 손잡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클래식 문화 공연 캐릭터를 개발, 본격적인 문화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아르앤테르(ARr&TRr)' 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캐릭터는 클래식 문화를 사랑하는 문화 커뮤니티 클럽 '클럽발코니'의 대표 캐릭터로, 공연을 좋아하고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캐릭터이다. '아르앤테르'는 현재 모든 캐릭터 개발을 마친 상태이며, 위즈는 캐릭터 개발을 시작으로, 정식 마케팅/라이센싱 대행사로의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 하고 있다.클래식 문화 메신저로서, 호암아트홀 곳곳에서 활동하게 될 '아르앤테르'. 클래식 문화 공연의 홍보 메신저로서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상품 군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WIZ&US 제32호 2005년 02월 28일자 |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