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있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스튜디오인 "키즈포토"에서 간판 및 시안물을 포함, 사진관 내의 사용되는 모든 물품, 사진관의 모든 홍보물, 옥외 광고 등을 부비(위즈엔터테인먼트)로 제작했다.
현재 5개의 매장이 부비로 재오픈하였으며 앞으로 체인점을 더 늘릴 전망이다.또한 사진관내에서는 부비 액세서리나 팬시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청담아이누리 한의원을 시작으로 아동전용 사진관까지~ 우리 부비의 인기의 끝은 어디일까??~~
WIZ&US- 제30호 2004.07.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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