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릭터, 잼인더스트릿 상품 반응 뜨거워...
비비드한 칼라와 개성있는 아트웍으로 사랑을 받아온 호주 캐릭터 잼인더스트릿 상품이 연이어 출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예용품 전문 회사 하라텍스는 앞치마, 쿠션, 방석, 담요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20~30대 젊은 주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커텐, 블라인드 전문 회사 블라인드창은 지난 2008 f/w 시즌 롤블라인드를 출시하였으며 아동, 주니어 층을 타겟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같은 상품들의 성공에 힘입어 침장도 출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로써 토탈 홈패션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핫 뉴스!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잼인더스트릿 언더웨어가 2009년부터는 아동 언더웨어 전문회사 경원FNV에서 진행, 비비드한 칼라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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